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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외국인비중 사상최고 .. 이달 1천718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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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시장에 이어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비중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지분의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26일 종가기준으로 11.6%를 기록,코스닥시장 출범 이후 가장 높았다.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43조5천6백35억원 가운데 외국인 보유 규모는 5조7백81억원에 달했다. 외국인의 코스닥 비중은 지난 3월 코스닥지수가 최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7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11%를 넘어섰다. 코스닥증권 시장 관계자는 "지난 6월 이후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외국인은 6월 한달 동안 6백73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한데 이어 7월에는 2천5백92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8월 들어서도 26일까지 1천7백1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가 지난 3월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씨큐리콥(31.92%) 와이지-원(30.01%) 탑엔지니어링(30.29%) 인터플렉스(24.72%) 세코닉스(42.54%) 등으로 나타났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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