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급 노트북 판매..LGIBM '씽크패드T40p' 입력2006.04.04 04:24 수정2006.04.04 0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IBM(대표 류목현)은 무게 80㎏에 이르는 워크스테이션급 PC 성능을 2㎏짜리 노트북으로 압축시킨 고성능 노트북 '씽크패드T40p'를 27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워크스테이션급 PC의 성능이 필요한 조선소나 자동차 개발 시험장 등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7백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AI, 10년 안에 인간 수준 도달"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향후 5~10년 내 인간 지능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허사비스 CEO... 2 머스크가 뇌에 칩 심는다…뉴럴링크, 텔레파시 상표 출원 [강경주의 테크X] 생각만으로 컴퓨터, 로봇을 다루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시대가 다가오면서 미국과 중국 간 BCI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에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설...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해외 유망 게임 개발사 10곳에 투자하며 신규 인기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