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한은,25bp 금리 인하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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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증권은 한은이 25bp(0.25%p)의 금리인하 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5일 BNP 亞 이코노미스트 첸 콕 펭은 한은이 경제 회복을 지지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하 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인플레 압력 약화와 원화 절상 등이 받쳐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펭은 2분기 GDP 수치에 대해 경기싸이클 바닥을 친 것으로 진단하고 연간 전망치 4.1%를 유지했다.특히 4분기부터 해외수요 반등이 긍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