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바이러스 백신 기술 中 수출 입력2006.04.04 04:16 수정2006.04.04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철수연구소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기술이 중국에 수출된다. 안철수연구소는 25일 중국 현지법인인 '안박사유한공사'가 중국 유력 백신업체인 SUNV와 함께 V3엔진을 장착한 PC용 백신 '동방위사2003'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2024년이 저물어 간다, 2025년의 세계경제는?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이 시작된 지도 엊그제 같은데 저물어 간다. 엔데믹 시대의 실질적인 첫해였던 2024년 세계경제는 한마디로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기보다 또 다른 디스토피아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은... 2 LG유플러스, '유플투쁠' 올해 누적 참여 건수 700만 건 돌파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 이용자 누적 참여 건수가 7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올해 4월 론칭한 멤버십 가입자 대상... 3 [핫 컴퍼니] 美·中 시장 투트랙으로 본격 공략하는 지노믹트리 지노믹트리는 기존에는 없던 방법으로 방광암과 대장암 진단에 도전한 회사다. ‘얼리텍-C’는 내시경 대신 분변검사로 대장암을, ‘얼리텍-B’는 방광경 검사 대신 소변으로 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