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웅진코웨이를 신규 추천했다. 25일 대투증권은 웅진코웨이에 대해 7월이후 기업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련사 인수를 통한 영업판매력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PER가 6배 정도에 불과해 주가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