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21일 경기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리에 수지점(56호점)을 개점한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매장 면적은 3천6백50평이며 8백대의 주차가 가능한다. 영업매장 3개층 모두에 계산대가 설치된 첫번째 매장이다. 도넛 전문점 허니도니,샌드위치 전문점 슐라스키델리,네일바,미용실,동물병원 등이 들어섰다. 개점 기념으로 23일까지 7만원,또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