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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본부 인턴에 선정된 KAIST 박사과정 강진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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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과정에 있는 여학생이 유엔본부 인턴십 과정에 선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KAIST에 따르면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강진수씨(26)는 최근 유엔본부로부터 인턴십 과정 합격을 통보받고 오는 9월부터 두달간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인턴 직원으로 일하게 됐다. 유엔본부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주요 국제문제와 국제기구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전세계 30세이하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약간명을 선발,국제기구 직원과 똑같이 근무하게 하는 제도다. 특히 강씨는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이공계생으로 유엔 사무국에 선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KAIST측은 밝혔다. 강씨는 "국제기구 직원은 수시 채용으로 선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인턴생활에 충실할 것"이라며 "박사학위를 마친 뒤 유엔개발계획(UNDP)에 지원해 국제공무원의 길을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욱진 기자 sorina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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