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協 "주5일 정부안 반대" 성명 입력2006.04.04 02:53 수정2006.04.04 02: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업계가 국회의 주5일근무제 정부안 통과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협중앙회는 13일 '주5일근무제 정부안 도입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5일근무제 정부안은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못한채 인건비만 올리게 된다"며 "정부안 통과는 중소기업인들의 경영의욕을 꺾고 제조업체들을 이땅에서 내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