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한국/필리핀,내년 수익추정치 긍정적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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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은 아시아 증시 주가 성과 유지를 위해 성장 전망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한편 한국과 필리핀의 내년 기업수익 추정치의 경우 긍정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8일 골드만은 올들어 아시아 증시 랠리 원인에 대해 경제 성장보다 위험욕구 증대에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관련 올해 기업수익 추정치의 경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내년 전망치도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이 기업들의 공식 실적발표전 투자의견을 대거 상향 조정하지 않는 경향을 감안할 때 기업실적이후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이어지게 되면 주가의 추가 상승은 지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렇지 못할 경우 증시 압박 요인.
골드만은 아직까지 아시아 증시 가치승수가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업종별로는 오일,산업,은행,자산,통신,유틸리티 등의 추정치가 상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한국과 필리핀의 내년 수익 추정치가 긍정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중국은 올해까지 긍정적이었으나 내년은 장미빛만은 아니라고 분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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