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네오위즈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8일 BNP는 네오위즈 게임부문 올해 매출 전망치를 471억원으로 종전대비 4.5% 하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순익 전망치도 3,046원으로 5.8%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8만1,4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