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오후 6시30분)'은 한국경제TV가 전경련과 공동 기획,제작해 매주 목요일 방송하는 20부작 다큐멘터리다. 기업의 기본적인 생산활동을 비롯해 사회공헌 환경 문화사업 고용창출 등 초일류를 향한 각 기업의 노력과 비전을 전한다. 또 기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변화 요구를 반영,새로운 기업상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된다. 기업 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정도경영과 투명경영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그 첫회로 '문화마케팅 리더-삼성전자편'을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