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대덕전자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추천했다. 4일 하나 도철환 연구원은 경기 저점에도 불구하고 대덕전자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해 시장수익률을 제시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1만1,200원. 도 연구원은 공급과잉 지속과 낮아지고 있는 생산성을 투자포인트로 꼽았으며 현 주가수익배율이 18.1배로 고평가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