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매도를 유지했다. 30일 ING는 휴맥스에 대해 매도를 지속하나 셋탑박스 악재들이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기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인도시장이니 대미 수출 등으로부터 나은 소식이 들릴 때까지 주가가 현 수준 부근에서 머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