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자화전자를 신규 추천했다. 31일 대투증권 임세찬 연구원은 진동모터 등 신장으로 자화전자 2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대만과 중국 등 로컬업체와 삼성전자,LG전자 등 중국 현지법인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아 사스 진정 수혜가 클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