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이엠테크닉스를 신규 추천했다. 30일 대투증권 임유승 연구원은 셋탑박스 업황부진과 수익성 악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세 추이를 지속할 것으로 평가해 이엠테크닉스를 신규 추천했다. 또한 등록전 수급부담요인었던 35억원규모의 CB 물량중 25억원이 25일부터 거래 개시돼 상당부분 해소되었으며 보호예수물량 50만주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