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銀, 상반기 순익 3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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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백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지난 2ㆍ4분기 당기순이익은 1백2억원으로 1ㆍ4분기(2백22억원)보다 54.0% 감소했다.
한미은행은 2ㆍ4분기 충당금적립 전 이익이 1천9백3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0%(2백38억원) 증가했지만 SK글로벌 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9.9%에서 49%로 올린 데 따라 2ㆍ4분기 순이익이 1백2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연체율은 2.03%로 지난 3월 말보다 0.14%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SK글로벌 여신을 제외할 경우 연체율은 0.2%포인트 낮아진 1.69%라고 한미은행은 덧붙였다.
신용카드의 1일 이상 연체율은 10.65%로 전분기 말(11.79%)보다 1.14%포인트 감소했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1.28%로 0.15%포인트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SK글로벌 여신이 '고정'으로 분류됨에 따라 지난 3월 말(1.26%)보다 0.62%포인트 높은 1.88%를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은 10.8%로 전분기 말보다 0.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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