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30일 訪日 입력2006.04.04 01:18 수정2006.04.04 0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오는 30일 일본을 방문한다. 유운영 대변인은 26일 "김 총재가 내달 5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북핵문제와 북·일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치 사라졌던 949일…대통령에게 '정치'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2년7개월 동안 보인 모습은 ‘정치하지 않는 대통령’으로 요약된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정치적 해법으로 정국을 이끌기보다 귀를 닫은 채 대통령 권한에 의존했다. 과반 의석을 가진 ... 2 기존 입장 뒤집고 "총리 탄핵 안하겠다"…韓대행 길들이기 나선 李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자 기다렸다는 듯 수권 행보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 3 윤 대통령 직무정지 첫날, 이재명 "국회가 국정조정…국힘 여당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자 기다렸다는 듯 수권 행보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