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장에게 장학금 전달 .. 21세기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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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양호·한진그룹 회장)은 14일 대한항공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고등학생 청소년 가장 8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서울 30명,제주 44명,인천 10명 등으로 1인당 1백만원씩 모두 8천4백만원이 지급됐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지난 91년 한진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장학사업,학술연구 지원사업,언론인 해외연구 지원사업,문화 및 복지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