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임시주총 소집일을 7월24일로 연기. △다우기술=경영참여를 위해 유디에스에 17억원을 출자하고 계열회사에 추가. △범양건영=제주시 용지를 김찬식 외 3인에게 78억원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