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1일 주로 채권에 투자하면서 공모주를 5% 가량 편입해 '이자+알파 수익률'을 겨냥하는 '골드공모주 뉴하이일드 펀드'를 개발,선보였다. 이 상품은 장부가격으로 평가하는 후순위채권에 30%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금리변동 리스크를 감안,만기(6개월)까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내기 위한 것이라고 현투증권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