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핵심당직 인선 마무리] 박진 대변인, 영어실력 출중 '외교통' 입력2006.04.03 22:11 수정2006.04.03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비서관,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당내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다. 지난해 서울 종로 재선거에서 당시 민주당 유인태 후보를 물리치고 첫'금배지'를 달았다. 존 메이저 전 영국총리로부터 "우리 각료보다 영어를 잘 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영어에 능통하다. △서울(47) △서울대 법대 △외무고시 11기△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 △한나라당 총재·대통령후보 특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2030 표심 공략 시동…'대학생 시국포럼' 강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6일 대학생들을 만나 청년 세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3일 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6일 서울 마포구 신촌의 한 모임 공간에서 연세대·고려대 등 8개 대학 ... 2 박근혜 "尹 구치소 수감 마음 무거워…국가 미래 위해 與 단합했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돼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것에 마음이 무겁고,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이 단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 3 민주 "탄핵선고 하루빨리 이뤄져야…중도층 민심 이미 파면" 더불어민주당은 3일 "여론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중도층의 민심은 이미 윤석열은 파면했다"고 밝혔다.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측이 주장하는 '계몽령'은 결국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