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목표가 4100원으로 상향..LG증권 입력2006.04.03 16:13 수정2006.04.03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투자증권이 하나로통신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0일 LG투자증권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유동성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적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기업가치를 근거로 목표가를 종전대비 14% 올린 4,1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상승 전환…한화 "유증 100% 참여" 약세를 보이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중 상승 전환했다. 최대주주인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배정 물량을 모두 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다.26일 오후 1시4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만3000원(... 2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배정 유증 100% 참여 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9802억8029만원이다.한화는 유상증자 참여 목적에 대해 "지속적 고성장 예상 종... 3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삼양식품, 초과 수익률 기대"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