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빙그레, 우유+커피+초콜릿 '캐리비안' 입력2006.04.03 16:06 수정2006.04.03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가 소포트바 형태의 아이스크림 '캐리비안'을 내놨다. 캐러멜 커피믹스 안에 초콜릿과 부드러운 얼음 입자가 들어 있어 입 안에서 달콤하게 녹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또 우유에 당분을 섞은 연유가 함유돼 있어 바 하나로 세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움 속의 시원함'이 마케팅 포인트다. 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른김 값은 고공행진하는데…안팔린 물김은 1200t 버려져 최근 마른김 가격이 치솟고 있지만 원료인 물긴은 올해 생산량이 25%나 늘어 전남에서만 1200t(톤) 넘게 바다에 버려졌다.19일 수협중앙회 집계에 따르면 김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 일부 지역은 경매에서 유찰돼 폐기... 2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3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