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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성 잣대로 '우열반' 나눈다 .. 코스닥개선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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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성 잣대로 옥석 가린다.' 코스닥시장의 벤처 및 일반 기업 구분을 없애고 지배구조 우수기업과 일반 기업의 두 그룹으로 나눠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코스닥시장 진입 기준을 일반기업과 성장형 기업으로 분류,각각의 등록요건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증권연구원은 25일 코스닥위원회와 코스닥증권시장이 공동 개최한 '코스닥시장 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이같은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코스닥위원회는 공청회 논의를 토대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권연구원의 개선안에 따르면 코스닥 기업의 옥석(玉石)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등록기업을 지배구조와 투명성이 뛰어난 'K-Class'와 일반기업인 'S-Class'로 구분해 관리하도록 했다. 높은 투명성 요건을 확보한 'K-Class' 소속 기업에는 규제 수준을 증권거래소보다 훨씬 낮게 적용하도록 했다. 기업 구분의 기준으로는 감사위원회 등 기업지배구조와 대주주와의 거래에 대한 투명성,주요 보고서의 영문작성 등이 제시됐다. K-Class와 S-Class는 등록 심사를 통과한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또 코스닥 진입제도 개선을 위해 등록 요건을 일반기업과 성장형 기업으로 나눠 적용하도록 했다. 일반기업은 양적 재무요건이 거래소 상장기업의 75∼80% 수준인 대형기업과 규모는 작지만 수익성이 좋은 고수익기업으로 다시 나누도록 했다. 성장형 기업은 현행 벤처 지정및 등록요건을 강화한 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성장형 기업과 생명공학 항공우주산업 등 투자회수 기간이 긴 장기성장형 기업 등으로 구분하도록 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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