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현대차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4일 JP모건은 현대차의 파업과 관련 지난해 1주일 정도의 재고분을 보유하고 있었던데 반해 올해는 약 1개월 재고를 가지고 있어 회사측이 협상에서 다소 좋은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파업이 수주간 이어지지 않는한 매출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