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LCD 1억弗 수출..현대LCD, 지멘스와 계약 입력2006.04.03 15:56 수정2006.04.03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급형 액정표시장치(STN-LCD) 전문업체인 현대LCD는 최근 독일 지멘스와 컬러휴대폰용 LCD 1억달러어치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지멘스가 내년에 출시할 휴대폰 모델에 장착되며 1차 생산물량 9백만개 중 65%에 해당하는 5백85만개를 현대LCD가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CJ나눔재단은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2 헤일리온코리아, 헬스케어 봉사 등 구강관리 캠페인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코리아(대표 신동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헤일리온코리아는 수년 째 구강관리 캠페인... 3 잡뉴스솔로몬서치, 헤드헌팅 시장 주도…일자리 창출 기여 ‘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