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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램,대만 지진으로 공급부족 초래 않을 듯..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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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대만 지진 발생이 D램 공급부족을 불러올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9일 현대 우동제 분석가는 "대만 난야측과 전화통화결과 생산라인에 진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따라서 냔야 조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대만 난야는 DDR 주력업체로 전 세계물량의 10%를 공급하고 있다. 우 분석가는 "과거와 비교할 경우 그리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잠정 파악되며 장비손실은 거의 없겠으나 일부 전공정 웨이퍼 피해는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구체적 내용은 다시 파악할 것이나 현재까지 내린 잠정 결론은 이날 대만 지진이 전세계 D램 공급부족을 불러 일으킬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w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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