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법인세 10%로 인하 ‥ 여야 정책위의장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 정책위 의장이 한 목소리로 중소기업의 법인세 인하를 주장했다. 민주당 정세균, 한나라당 이상배 정책위 의장은 8일 KBS-TV에 출연,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현재 12%에서 10%로 낮추는데 대해 여ㆍ야ㆍ정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기업의 법인세 인하에 대해선 의견을 달리했다. 이 의장은 대기업의 법인세와 관련, "우리나라는 27%인데 싱가포르가 22%인 만큼 다른 나라와 같거나 낮은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인하를 주장했다. 반면 정 의장은 "장기적으로는 법인세와 소득세를 낮추는데 동의하지만 대기업 법인세의 경우 투자세액공제 및 감면혜택 등으로 실제 부담은 15% 수준이어서 중국의 30%나 일본의 40%보다 낮은 수준인 만큼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증시 대책과 관련, 정 의장은 "연기금의 증시 투자비율을 높이기 위해 배당률을 높이고 시가배당을 권장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서 터졌다'…무명이던 美 위스키, 주류대상 거머쥔 비결

      미국 미시간주의 농장 증류소에서 만든 소규모 위스키가 국내 주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버번위스키클럽이 들여온 아이언 피시 증류소의 ‘매드앵글러 싱글 배럴 포그레인 위스키’가 ‘...

    2. 2

      "이번엔 쓰봉 대란인가" 수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이번엔 쓰봉(쓰레기봉투) 대란이래요. 마트 가보니까 정말 한 장도 없더라고요."중동발 전쟁으로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일부 시민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 나서는 등 불안이 확산하고 있...

    3. 3

      원유 수급 '주의' 경보…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강화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 강제 적용은 유보하고 자율로 주고, 원유 수급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