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학생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밸리 벤처기업 30여개사와 함께 '공동채용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5개 대학 순회 설명회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1백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