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알에프텍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5일 LG 노근창 분석가는 "낮은 영업모멘텀을 반영해 알에프텍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노 분석가는 2분기 매출액이 종전 추정치대비 23%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돼 올 순익 전망치를 25% 하향 조정한 944원으로 수정했다.목표주가 9,4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