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이사장을 초청,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안공혁 현대투자신탁 고문(위 왼쪽부터),이광수 전 한국수출입은행장,김상찬 전 상업은행장,송병순 디지털금융 정보화연구소 회장,이 이사장,정재철 한나라당 총재 상임고문,배 도 효성그룹 고문,김명호 전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