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제리에 强震 … 5400여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프리카 북부 알제리의 수도 알제 일대에서 21일 밤 진도 5.2의 강진이 발생,적어도 7백7명이 숨지고 4천7백37명이 부상했다고 알제리 국영통신 APS와 국영 라디오방송 등이 정부발표를 인용,22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상당수 주민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더미 밑에 깔려있어 희생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알제리천문대는 "지진이 21일 오후 7시45분(한국시간 22일 새벽 3시45분) 발생,5분간 지속되면서 건물을 붕괴시킨 후 여진이 30분 동안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진발생 후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이 급거 현장을 방문하고,알제 내무부는 국민들에게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헌혈을 호소하는 등 알제리 정부는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목격자들은 "지진 현장에는 구급차량들이 달려와 응급환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알제 일대에는 1980년에도 진도 7.7의 강진이 발생,수백명이 사망했다. 한편 독일 정부는 재해로 고통당하고 있는 알제리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이른 시일 내에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재해기술팀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ADVERTISEMENT

    1. 1

      마두로 "좋은 밤이에요. 그렇죠?"…여유만만 모습 공개

      미군 특수부대의 전격적인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해 현지 구치소에 수감됐다.3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은 이날 밤 뉴욕시 브...

    2. 2

      "AI로 고성장·저고용 동시에 나타날 수도"…美필라델피아 연은총재 '경고' [2026 미국경제학회]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26년 미국 경제를 바라보는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을 지목하며, AI가 성장과 고용의 전통적 관계를 바꾸고 있을 가능성을 강조했다.폴슨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

    3. 3

      눈· 귀 가리고 압송된 마두로…'나이키' 트레이닝복 풀착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적인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압송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당시 마두로 대통령이 착용한 복장에 이목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