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례 국세청장회의 입력2006.04.03 14:24 수정2006.04.03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섭 국세청장(오른쪽)은 20,2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와타나베 히로야스(渡 裕泰) 일본 국세청장과 한·일 정례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세무조사의 공정성 확보방안과 국세청 조직혁신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일 양국은 매년 정례적으로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남성 자동 육아 휴직’ 3개월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육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남성 육아 휴직 기간을 확대한다.롯데백화점은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남성 자동 휴직 제도는 배우자가 출산하면 1개월... 2 MAGA 아닌 'KoGA'…'5% 경제 성장' 승부수 던진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경제가 사실상 제로 성장 시대에 직면했다며 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앞세운 경제 재도약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제 활력을 저해하는 규제 장벽을 철폐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및 세제 개편을... 3 '美 여행 공문서 위조 혐의' 고발 당한 이승환 "대환영" 가수 이승환이 공문서위조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수 이승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발장 이미지와 함께 "고발 대환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다.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