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국제철도물류전 .. 28일부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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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철도물류전이 오는 28일부터 5일동안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철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벡스코와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에는 해외 41개사와 국내 1백21개사 등 15개국에서 1백62개사가 참가한다.
아시아 지역 철도청 관계자와 동유럽 등을 포함한 해외 80여개 관련기관과 협회 관계자들을 주축으로 한 3천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철도차량과 전동차량을 비롯해 △디자인, 제조기술 △선로구조물, 신호,통신, 역무자동화설비 등 철도분야 △철도물류, 항만물류 등이 선보인다.
정해수 벡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가 철의 실크로드 조기구축은 물론 유럽철도 및 물류기업의 아시아 진출과 한국기업의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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