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를 비롯한 장애인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20일 서울시청 별관의 장애인 복지과를 이틀째 점거,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지하철 리프트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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