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21
수정2006.04.03 14:23
아이씨엠텍(www.icmtek.com.대표 정영세)이 아이들 유모차 관련 기능을 다양화한 "베이비 조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모가 유아와 함께 외출할 때 아기용품을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모차를 등에 지는 캐리어,차안의 어린이용 안전시트 등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회사측은 "언제든지 변형이 자유로운 다기능 유아용 캐리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28만원이다.
이 회사는 1998년 설립됐으며 경북 구미와 인천에 공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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