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6일 노무라는 1분기실적중 비영업수익을 반영해 삼성중공업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699원으로 18.4% 올린다고 밝혔다.적정주가도 5,600원으로 9.8% 상향.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