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 대우에 하명근씨 선임 입력2006.04.03 13:56 수정2006.04.03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하명근 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상근 부회장 대우로 선임했다. 하 상근부회장 대우는 행시 13회로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과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무역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총학생회 "기자·악플러 등 36인 고소장 제출"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10일 기자·악플러 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기자들에 보낸 입장문에서 "오전 10시 30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및 사이렌 측 법률대리인은 서울경찰청에 ... 2 복귀 분위기에 찬물…레지던트 1년차 지원률 8.7% 그쳐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쳤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둘러싸고 정부, 여당과 의사 단체 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최근 비상계엄 포고령... 3 저금리 미끼로 유혹…中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일망타진' 중국에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범죄조직원들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단장 홍환희)은 중국 칭다오, 쑤저우, 다롄 등지에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