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 이만의씨 입력2006.04.03 13:50 수정2006.04.03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6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 이만의 전 환경부 차관(57)을 임명했다. 지난 72년 공직을 시작한 이 신임 이사장은 광주시 부시장, 행정자치부 인사국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 2 "한동훈 심야 쿠데타" vs "당 심각"…'尹출당' 두고 극한 충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출당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중진 그룹과 친한(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대표의 긴급... 3 안철수, 또다시 "탄핵 표결에 찬성, 국민 뜻 따르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고 재차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