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보수적 접근 바람직..LG투자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투자증권이 미디어 업종에 대해 보수적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6일 LG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미디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으며 방송광고 단가 인상은 3분기에 들어서야 재차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의지 강화및 수출의 견조함 유지등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도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LG애드 주가는 목표가(1만6,800원)에 근접한 상태로 1분기 실적 발표후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SBS와 제일기획에 대해서는 중립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