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백남준 '다다익선' 입력2006.04.03 13:48 수정2006.04.03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현대미술관을 대표하는 설치작인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4개월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5일 다시 일반에 공개됐다. 새로 단장한 '다다익선'은 1천3대의 모니터를 전면 교체하고 전통미와 현대적인 비디오아트의 조화를 위해 중간의 옥개석 부분을 유려한 곡선으로 처리했다. 높이 18.5m의 이 작품은 백남준씨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테일러 러셀,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움… '분위기 있는 그녀' 배우 테일러 러셀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장기용,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모습… '멋지다~' 배우 장기용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임지연, 나날이 예뻐지는 그녀… '애교 가득 담은 미소' 배우 임지연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