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난 물속에서 찍혔다" .. 코엑스아쿠아리움 입력2006.04.03 13:41 수정2006.04.03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코엑스아쿠아리움은 4일과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와 4시 '난 물속에서 찍혔다'란 이색이벤트를 벌인다. 수족관의 다이버들이 수십 마리의 상어가 노니는 오션탱크에 들어가 수족밖에서 구경하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준다. 물속에서 바깥을 향해 찍은 자신의 사진을 확인해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02)6002-6230, www.coexaqu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 2 '기부'를 가업 삼아…모친 뜻 이어 서울대병원 총 89억원 후원 서울대병원은 후원인 이영술씨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씨는 모친인 고(故) 김용칠 여사의 뜻을 이어 서울대병원 의료 인재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3 "구두에 정장은 촌스럽잖아"…블핑 제니도 찾는 '쿨한 패션' [트렌드+] “너무 잘 차려입은 옷은 좀 촌스럽잖아요.”50대 직장인 이모 씨(54)는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회사 후배들 패션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첫 입사자들은 단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