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휴맥스 투자의견을 매도로 낮추었다. 30일 ING는 휴맥스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948원으로 11.8%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내린다고 밝혔다. 새로운 목표가 1만2,1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