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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銀 주가연동예금 기준 지수 10%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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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한시판매한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분중 상승형 20호의 기준주가지수를 10% 하향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주가지수가 만기 전에 한 번이라도 10% 이상 하락하는 경우 10% 하락한 지수를 기준지수로 재설정하도록 한 약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지수 조정으로 상승형20호의 기준지수는 지난 16일 KOSPI 200 마감지수였던 79.26에서 71.33으로 바뀌었다. 가입자들은 주가상승에 따른 보너스이자를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이 상품은 만기 때 지수가 최초 지수 또는 재설정된 지수에 비해 높을 경우 상승률의 72%(한도 연7.2%)를 이자로 지급한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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