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63수족관 북극생물전 입력2006.04.03 13:27 수정2006.04.03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63빌딩수족관은 5월11일까지 '북극생물전'을 연다. 북극에 사는 바다생물중 가장 못생긴 물고기로 꼽히는 빨간횟대, 큰머리횟대, 점무늬횟대 등 3종의 횟대와 장밋빛 말미잘, 흰점무늬 말미잘, 초록빛 큰 말미잘 등 각양각색의 말미잘을 볼 수 있다. 바다의 요정이라 불리는 클리오네 등 8종 70마리의 북극지방 바다생물도 관찰할 수 있다. (02)789-566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600억' 제작비의 비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은 제주 '도동리'지만, 촬영지는 경북 안동이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애순과 관식이 결혼해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도동리는 제주의 작은 어촌마을로 ... 2 봄나들이마저 '일본, 일본, 일본'…한국인이 전세계 1위 찍었다 지난해 한국인 인기 여행지로 꼽힌 일본이 올해 봄꽃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882만명이 다녀갔다. 올해 들어서... 3 아이유·박보검 '일내게 생겼네'…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 제주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제주도는 넷플릭스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제주도 '빛나는 제주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