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 학생 전자키트 창작경진대회 시상식이 한국영재단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발명이야기 한국경제신문사 공동 주최로 22일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다솜군(평택 지장초등 5학년) 등 3명이 과학기술부장관상을,김영재군(파주 검산초등 6학년) 등 3명이 정보통신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부장관상(창작 아이디어 부문)=신근상(용인 태성중 3학년) 박꽃보라(한국테크노과학고 3학년) △정보통신부장관상(키트조립 부문)=김광남(용인 태성중 3학년) 강재순(김해 경원고 3학년) △한국경제신문사장상(특상)=정현우(문현초등 3학년) 이효진(와동초등 5학년) 김지영(김해 경원고 2학년) 박순기(태성고 3학년) 장재원(낙생고 2학년) 정원석(검산초등 6학년) 박명현(태성중 3학년) 김다진(태성중 3학년) 주경진(낙생고 2학년) 장재원(낙생고 2학년)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