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7일 4월의 '신소프트웨어(SW)대상' 수상작으로 씽크정보기술의 '씽크 스위치'(일반SW 부문)와 테크에셋의 '넷토리톡 2.0'(멀티미디어SW 부문)을 각각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