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전기초자에 대해 보유 의견을 지속했다. 16일 ING는 취약한 1분기실적을 반영해 전기초자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0.2% 내린 1만1,474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ING는 영업환경이나 심리가 급속히 추가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마진 하락 등으로 상승이 제한돼 있다고 평가했다.새로운 목표가 5만1,600원으로 보유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