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주택 대출금리 5~7%로.. 재정집행 특별점검 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주택(전용면적 25.7평 이하)기금을 이용해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체 및 입주자에 대한 대출금리가 연 5∼7%로 현재(연 7∼9%)보다 1∼2%포인트 인하된다. 또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최초주택 구입자금'의 1인당 대출한도가 1억원으로 늘어나며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금리도 연 6.5%에서 연 5.5%로 낮아진다. 정부는 11일 제4차 재정집행 특별점검단 회의를 열고 국민주택기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금리 인하는 신규 대출자는 물론 기존 대출자에게도 적용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최초 주택 구입자금 지원 예산을 현재 6천2백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1인당 대출한도 금액을 현재의 7천만원(집값의 70% 이내)에서 1억원으로 늘려주기로 했다. 건설업체들이 대출받을 수 있는 주택건설 자금의 한도 역시 가구당 5백만∼1천만원 정도로 늘리기로 했다. 또 정부공사 발주시 선수금을 미리 쓰고 사후 사용내역을 제출토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계획 승인단계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재정집행을 독려키로 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제프 켄드릭 “비트코인, 5만달러까지 밀릴 수도”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제프 켄드릭 스탠...

    2. 2

      "'환승연애' 출연자가 하는 곳이래"…에루샤 없이 성공한 더현대서울의 '진화'

      더현대서울이 '팝업 스토어(팝업) 성지'를 넘어 신생 브랜드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식음료·패션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업체를 발빠르게 유치해 집객력을 끌어올리고, 동시에 ...

    3. 3

      AI 캐릭터 쓴 광고에 '가상인물' 표시 안하면 과징금 맞는다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나 딥페이크 등으로 만든 가상인물을 활용해 광고를 할 땐 '가상인물'이라는 표시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소비자들이 가상인물을 실존하는 전문가 등으로 오인하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