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1분기 순익 1천72억원 추정..미래 입력2006.04.03 13:00 수정2006.04.03 1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이 국민은행 1분기 순익규모를 1천억원수준으로 추정했다. 11일 미래 한정태 분석가는 국민카드 적자가 예상보다 800억원 증가함에 따라 국민은행 1분기 순익규모를 1,072억원으로 연간대비 84.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 분석가는 2분기 순익 회복 속도 역시 더딜 것으로 평가하면서 실적 회복시기를 3분기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과 중국이 최근 벌이는 힘겨루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10월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처음 도입한 뒤 최근까지 강도를 꾸준히 높였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원금 깎아가며 배당금을 받는다’ ‘상승장엔 수익률이 꺾인다’….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17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이번 주 작년 11월 초 '트럼프 당선' 이후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즉시 관세 부과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